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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밤 길을가고있었다
    작성자 : 카리스마손 | 조회수 : 1975 (2011-04-02 오후 2:14:12)

    늦은 밤 길을 가고 있었다. 

    반대편에서 라이트를 킨 자전거를탄 커플이 다가오고 있었다.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는 행복한듯 남자를 뒤에서 껴안고 있었다. 

    망할 이 오밤중에 커플질이라니....

    부러워서인지 나는 멍하니. 그 커플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전거를 함께 탄 그녀와의 드라이브 유치하지만 로맨스있지 않은가........ 

    나는 자전거가 지나쳐 가고서야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낄수 있었다. 

    지나쳐간 자전거에는 뒷안장이 달려있지 않았다...... 

    그리고 지 금 생각해보면 여인의 손은 자전거를 탄 남자의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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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finalsta (2011-04-03 05:14:12)
    헉 너무 무섭네여 !ㄷㄷ
    Lv.2 깝썰 (2011-04-03 07:38:05)
    덜덜;;; -_-;; 소름 돋는다 ㅎㅎ
    Lv.6 불타는휘발류 (2011-04-04 17:01:25)
    남자의 목을 쓰다 듬고 공중 부양이라는????
    Lv.2 어리버리4354 (2011-04-11 20:05:17)
    헉 무섭다!
    ㄷㄷㄷㄷㄷㄷㄷ
    Lv.2 ㅋㅋㅋ (2011-06-26 23:17:10)
    처음엔 이게 멍미??했네요

    글이 안보여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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