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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PC 관리는 이렇게
    작성자 : 이슬뽕 | 조회수 : 1916 (2011-04-11 오전 10:40:01)

    피서철 PC 관리
    즐거운 휴가를 떠나기전에 한번더 돌아봐야할 것이 집안의 컴퓨터
    고운다습한 여름철 내 컴퓨터를 잘 간수하는 PC 건강관리법을 알아
    본다.
    Ш직사광선을 피한다.- 사람이 뙤약볕아래 1시간이상 서 있으면 더위
    를 먹듯 컴퓨터도 1~2시간이상 직상광성을 쬐면 고장이 생길수 있다.
    컴퓨터 내부온도가 상승해 중앙처리장치(CPU) 하드디스크등이 제 기능
    을 못해 사용중 갑자기 다운되는등 문제가 발생한다. 컴퓨터 표면이
    누렇게 변색하면 보기에도 좋지않다. 따라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빛을 막아 직사광선을 차단해줘야 한다.
    Ш습기를 피한다. - 습기는 햇볕과 함께 컴퓨터의 가장 큰 적의 하나
    다 습도가 높으면 본체,모니터 내부의 반도체나 접속단자에 물방울이
    히고 심하면 CPU가 완전히 망가지기도 한다.
    평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습도를 낮출 수 있지만 휴가를 떠날때는
    방에 습기제거제를 설치하는등 차선책을 택해야 한다. 벽으로부터 약
    10cm이상 거리를 두고 pC를 설치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습기가 벽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다고 pC에 덮개를 씌우는
    것은 금물이다. 시스템의 온도와 습도가 동시에 높아지기 때문이다.
    Ш노트북 컴퓨터를 휴대할 때는 주변환경을 고려한다.-영화속에서 휴양지
    바닷가의 긴 의자에 앉아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은 유능하고 멋진
    비지느스맨의 상징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노트북에게는 매우 가혹한
    일이다. 바닷바람에 섞인 소금기 때문이다. 염분은 배터리와 노트북을 연결
    하는 금속부분에 소금막을 형성. 전류가 흐를때 저항을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결국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
    따라서 피치못할 상황이라도 해변에서의 사용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노트북을 차안에 두는 것도 위험하다. 햇볕아래 서있는 밀페된 차의 내부
    온도는 섭씨 50도이상으로 올라기기 때문이다. 휴가지에서 노트북을 사용
    할때는 짧은 시간만 이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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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콩나물밥 (2011-06-23 20:09:30)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Lv.4 조아져아 (2011-06-25 19:00:5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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