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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으아악123 | 조회수 : 1869 (2011-01-04 오후 3:06:15)

    뉴욕 한 여성이 늦은 밤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늦은 밤 혼자 운전하는것도 무서운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듯 하였다.

     

    마침 기름이 다 떨어져 주유소로 향했다.

     

    "기름 많이 넣어주세요"

     

    "네-!"

     

    기름을 넣고 있는 도중에 주유소 직원이 여성의 팔을 잡아 끌었다.

     

    "빨리 내리세요! 빨리요!"

     

    여성은 거치게 반항하였다.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여성은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아 정말 기분 나빠. 주유소 직원 왜 저런거야?!"

     

    주유소 직원은 "뒤에 누가 타고 있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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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ㅋㅋㅋ (2011-06-29 11:20:34)
    헐....머여 이게ㅡ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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