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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하며 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 녹티스 | 조회수 : 2447 (2010-12-02 오후 2:56:32)

    어느 날 한 학생이 학교에서 야간자습을 하고 밤늦게 집에 돌아왔다.

    집에는 불이꺼져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아 뭐야 아무도 없네... 세수나 해야겠다"

    라고 하며 화장실로 가서 불을 키고 수도꼭지를틀었다.
    수돗물은 약하게나오더니 몇초후에 강하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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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dmitlee (2011-07-01 07:02:25)
    한 집에서 보통 물 쓸때 부엌이나 화장실 두군데서 물을 쓰다가 한쪽이 잠기면 수압이 강해져서 물이 강하게 나오지 않나요? 이게 포인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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