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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시골 가족이 서울로 상경하였다.
태어나서 백화점을 갔더니 눈이 휘둥그래질수 밖에 없었다.
그때 어떤 문앞에 할머니 한분이 서계신걸 무심코 봤는데, 할머니가 그문으로 잠시후로 들어갔다.
30초후에 다시 문이 열리면서 아주 아리따운 여성이 내리던것을 시골 부자가 목격하였다.
아버지가 아주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아들에게 다음과 같이 얘기하였다.
아들아. 빨리 가서 엄마 데리고 오너라.... 그문은 엘리베이터였다....ㅋㅋ
너무 고전이래서 재미 없을지도....흠...그래도 집사람한테 오랜만에 얘기했더니 웃기보단, 너네 남자들이 생각이 정말 이상하다. 그런걸로 웃냐라고 하더군요....ㅜㅜ
여자들한테는 이게 유머가 안되나 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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