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또 아내 이야기~~
    작성자 : 지윤애비 | 조회수 : 969 (2009-10-20 오후 1:04:55)
    이어서 아내 이야기 두번째 입니다.

    감정원(토지,건물)에 다니는 아는 동생이 회사 전화로 제 아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못받아서 부재중이 되었지요.

    잠시후 확인한 아내는 일반전화번호여서 그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가 어디죠??"

    "00 00  감정원입니다, 무슨일이시죠??"

    "(뭐야 또 땅사라는 부동산인가보네..) 아, 네 관심없습니다~!"

    ... ....

    그리고는 그냥 먼저 끊었답니다.

    이해가 되시지요??

    저는 이번에도 배꼽빠졌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3 hunix123 (2009-10-20 17:06:44)
    아직 이해가 안되는...
    Lv.18 sjswin5 (2009-10-25 20:58:43)
    배꼽 빠질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Lv.3 우사랑 (2009-10-29 23:06:04)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
    Lv.3 우사랑 (2009-10-29 23:07:18)
    아아! 자기 남편 회사이름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른다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011101210131014101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