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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엄마와 어린아들 ㅋㅋ
고상한 엄마와 7살난아들이 마트를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아들이 엄마한테
어머니~ 저이거사주세요~ 하니까
엄마왈.. 아들~~ 오늘! 은 안돼요~~라고했다 ㅋㅋ
그러나 다시 용기를 낸 아들이
? 低鍛? 저이거사주세요 ~하고 다시말하자
엄마는 또다시 말을했다
아들~~ 오늘은안된다고했죠? 안돼요~~하면서 말햇다
그리고 포기할줄알앗던 아들은 다시한번
어미니 저이거사주세요~~ 네? 저이거 갖고싶은데 사주시면안돼요?라고묻자
엄마는 고상한 말투로 아들~~ 밖에나와서 떼쓰면 제가 어떻게 한다고했죠??
하니까 아들이하는말 ㅋㅋㅋㅋ
"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 나온 실화입니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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