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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상한 엄마와 아들
    작성자 : japanism | 조회수 : 930 (2009-10-19 오전 1:33:09)
    고상한 엄마와 어린아들 ㅋㅋ
    고상한 엄마와 7살난아들이 마트를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아들이 엄마한테

    어머니~ 저이거사주세요~ 하니까

    엄마왈.. 아들~~ 오늘! 은 안돼요~~라고했다 ㅋㅋ

    그러나 다시 용기를 낸 아들이

    ? 低鍛? 저이거사주세요 ~하고 다시말하자

    엄마는 또다시 말을했다

    아들~~ 오늘은안된다고했죠? 안돼요~~하면서 말햇다

    그리고 포기할줄알앗던 아들은 다시한번


    어미니 저이거사주세요~~ 네? 저이거 갖고싶은데 사주시면안돼요?라고묻자

    엄마는 고상한 말투로 아들~~ 밖에나와서 떼쓰면 제가 어떻게 한다고했죠??

    하니까 아들이하는말 ㅋㅋㅋㅋ


    " 죽여버린다고 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 나온 실화입니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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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hunix123 (2009-10-19 16:28:05)
    ㅋㅋㅋ 역쉬컬투쇼 쵝오!
    Lv.7 soseul (2009-10-19 16:29:37)
    헉.. 완전 반전인데요..
    Lv.2 부라이의산 (2009-10-20 13:54:34)
    ㅎㅎ 멋지네요^^ 재미있습니다.
    Lv.18 sjswin5 (2009-10-25 18:35:38)
    그 엄마가 말투만 고상한 것 같군요
    Lv.2 행정병 (2009-10-28 00:11:49)
    ㅎㅎㅎ 고상한척하는 엄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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