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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hunix123 | 조회수 : 855 (2009-10-16 오후 5:00:31)
    한쪽 팔을 잃은 한 사람

    자살하기위해 다리로 갔다.

    뛰어내리려고 난간에 서는 순간

    저쪽에서 양팔이 없는 장애인이 해맑게, 아니 눈물날 정도로 웃으며

    펄쩍펄쩍 신나는듯이 펄펄 뛰며 지나가는것이었다.

    아.. 두팔없는 장애인도 저렇게 기뻐하는데

    한쪽팔이 없다고 자살하려는 내가 부끄럽게 생각되어

    자살을 그만두고

    그 장애인에게 물었다.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는거죠?

    장애인曰:
































    똥꼬가 간지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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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oseul (2009-10-17 13:45:11)
    대 반전인데요
    ㅎㅎ
    Lv.18 sjswin5 (2009-10-25 14:18:12)
    이 이야기는 중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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