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은 6월6일 현충일 이다.
그때나는 친구 3명을 초대해서 뷔페에 갔다.
엄마는 돈이 많이든다면서 반대했지만 아빠가 내편을 들어줘서
뷔페에 갈 수 있었던 것이다.
뷔페에세 음식을 배불리 먹은 후 우리는 놀이동산으로 갔다.
1인당 자유이용권은 7000원이였다.
"(친구1)한명당 7000원이니깐 하나, 둘, 셋 , 넷 나까지 다섯 장 사면 되겠네"
우린 35000원을 내고 바이킹, 롤로코스터, 아폴로 이것저것을 탔다.
그리고 나와 친구2는 점심을 사러 매점으로갔다.
"이렇게 재미있는 생일 파티는 오랜만이야"
"그러게 근데 자유이용권 쫌 비싸다 다섯명 35000원이나 내고... 어..."
"왜그래?"
순간 내 머릿속에 든생각은....
우린 네명인데 왜 5장을 산거지
[참고: 이건 무서운 이야기가아니라 억울한이야기입니다...(참고로 실화임)]
후기: 내 7000원 아낫 그자식 애들 수를 잘 못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