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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레인지 같은 남자 → 남의 사정은 모르고 속부터 태워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세탁기 같은 남자 → 눌러만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알아서 한다
[이 게시물은 즐사마님에 의해 2009-10-03 15:02:25 자유 게시판 Free Talk(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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