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갓고2올라온 남학생입니다
제가 친구한태들은 예기인대요..저는상당히 웃겻습니다만
님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그럼제친구입장이대서 글을 써보겟습니다
오늘도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버스를탓습니다..
버스안에 좌석은 꽉찾지만 서서 집에가는사람은 얼마없엇습니다
저는 가운대문 바로옆좌석에 앉아서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거렷습니다
좀이따 할머니께서 일어나시더니 가운대 문에 있는 벨을 누르고 내릴려고햇습니다
근데 종착역이 거기가 아니엇던지 할머니께서 벨을 다시누르시며
"아 취소취소"이러시는 것이엇습니다ㅋㅋㅋㅋㅋ
버스기사는 할머니의 행동이 웃겻던지 그냥 그정류장을 지나쳣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내려야할 정류장이 다 온시점애 어떤할아버지꼐서
다시벨을 누르셧습니다 이떄할머니꼐서 말씀하시길
"아저씨 왜 내꺼 취소시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안은 웃음바다가 됫고 할아버지께선 난감해하는 표정으로 서계셧습니다 ㅋㅋㅋ
흠 제미없엇나요?ㅎㅎ
저는 이거듣고 웃겨서 죽을라햇는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