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유머
    작성자 : 한국인 | 조회수 : 867 (2009-09-08 오후 3:05:07)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에게 크게 패배하여 분노를 참지못하던 왜군의 수군장수가
    복수를 위해 치사한 방법을 쓰기로 했다.

    해운대에 상륙하여 조선 아녀자들을 희롱하라!

    조선 미인들을 볼 생각에 왜군들은 사기가 치솟았고 그날밤 작전은 시작되었다.
    눈에 불을 켠 군사들은 이틀거리를 단 2시간만에 그것도 수영으루다가 육지에 도착했다.
    닥치는 대로 여인들을 희롱한 왜군 병사들...
    그런데 갑자기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말했다.

    "큰일났다...
    여긴 대마도다..."


    (크 ㅎㅎ.. 나뿐 놈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19 아무것도필요없다 (2009-09-09 12:44:50)
    이게 예전에 본거 같은데요..다시읽어도 웃기군요..ㅎㅎ
    Lv.16 sjswin5 (2009-09-13 04:05:50)
    해운대와 대마도를 구분도 못하는 왜놈들...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026102710281029103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