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던 아이가 공원에서 재미있게 놀던중 똥이 무지 마려웠습니다. 공원 주위엔 화장실이 없었고
그 아이는 "집에 가서 똥을 누는게 가장 빠르다" 라고 생각한후, 아이는 집으로 달려 가다가 도중에
나올거 같아 조심히 천천이 엉덩이에 손을 꽉! 쥐고 집에 간시히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대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이는 최후의 방법인 담장을 넘으려고 했습니다.
담장 끝가지 무사히 올라간 아이는 이제 반대쪽 으로 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던중 담장과 닿은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똥이 자동으로 나왔습니다. 담장이 배를 누른 효과가 발휘된것 이였습니다.
똥이 많이 충전이 됬었는지 너무 많이 나와 똥의 힘으로 바지까지 자동으로 벗겨지면서 아래 지다가던 똥개가
맞아 불상하게도 똥개는 거대 똥을 머리에 맞고 뇌진탕으로 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