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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자 미친年
    작성자 : 유토피아 | 조회수 : 1323 (2014-07-10 오후 1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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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불꽃앙마 (2014-07-10 23:32:13)
    조심하고 걱정되는거야 이해되지만 저렇게 돌직구로 물어보는 걸 당연히 여기는 세상이라니....참........-_-;;
    Lv.7 커트코베인 (2014-07-10 23:48:03)
    자작이 아니라면
    저여자는 사회에 풀어놓아선 안될 여자로 보이고
    빨리 누군가가 콩깍지씌여서 언능 데려가야할텐데..
    Lv.27 PS&PSP (2014-07-11 00:15:46)
    아.... 진짜 세상참... 할말이없네요 ;;
    Lv.43 전스타에요 (2014-07-11 11:08:25)
    참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Lv.4 jaymax (2014-07-11 12:45:56)
    아 욕나오네요 진짜 무개념
    Lv.8 브랜든히트 (2014-07-11 15:44:40)
    저 남자분 그래도 침착하게 할말 다 했네요..
    세상 참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Lv.2 히토가타 (2014-07-13 11:07:18)
    길가다가 이유없이 두들겨 맞으면 저러소리가 안나올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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