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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형의 야매
    작성자 : Windust | 조회수 : 1048 (2013-11-04 오전 9:56:18)

     
     
    물 빠지라고 까는걸 찍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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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오크샤먼 (2013-11-04 11:27:48)
    와~ 이거 좋다~
    어차피 시멘트 가 닿아있는 면이 흙이라면, 시멘트가 다 마르고 사람들이 저 위를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블럭처럼 나눠지지않을까요??ㅎㅎ
    Lv.15 불꽃앙마 (2013-11-04 11:44:21)
    헌데 저 찍는 틀의 높이로 봐선 위에만 살짝 무늬를 넣는것 같군요..^^;;
    Lv.8 또자쿨쿨 (2013-11-04 13:22:22)
    비용절감 절묘하군요~~~~~~~~
    Lv.3 깔롱쟁이2 (2013-11-04 19:50:50)
    입체감이 살아있는데요.... 대박!!!!
    Lv.15 코딱까리 (2013-11-04 20:32:11)
    호오... 문양틀이군요. 인터로킹(보도블럭)을 까는게 아니고...찍어내는 군요.
    Lv.15 겐시로 (2013-11-07 12:00:34)
    시멘트는 백돌과 밀도가 많이 다른데
    사기성이 보이는 공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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