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무엇인가...
한 마을에 어떤 한 아이가 살았습니다. 그 한 아이는 친구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삶은 무엇이니?'
그러자 그 한아이의 옆에 있는 친구아이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야, 우리는 1학년이니깐 그런거 알 필요가 없어'
하지만, 한 아이는 삶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절에 있는 스님에게 찾아갔습니다.
스님에게
'삶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보자 스님은,
'나미아미타불..'
이라면 대답을 안해 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아이는 길가에서 있는 포장마차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아 내었습니다. 포장마차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습니다.
'?꼭?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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