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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교환 사유
    작성자 : shaya | 조회수 : 1461 (2013-08-02 오전 7:02:31)
     
     
     
     
    우선 병원부터 좀 가보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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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파라파 (2013-08-02 08:45:17)
    저러다 2주일 정도만 지나도 침대위에 휙휙 던질거면서 참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독서실에서 공부도 안하고 6시간이나 액정 스크래치있나 본 게 자랑이라고 저리 떠드는지 ㅋ
    Lv.6 뇌신토르 (2013-08-02 08:49:10)
    참..저정도면 편집증 아닌가요?
    왜 쓸모도 없는 고민으로 6시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날리는지...내용상 독서실이라는 것 보니, 학생인듯 한데...
    어리석네요...정말..
    Lv.5 チャチャ (2013-08-02 09:58:01)
    저정도면 중증이네... 결벽증+편집증 짜증나는 성격일듯...
    Lv.19 urdandy (2013-08-02 12:40:18)
    환자에요 환자. 콱 쥐어 박고 싶어지네요.^^
    Lv.3 퀘이커 (2013-08-02 13:56:26)
    정말 짜증나는 성격의 인간..소심증 쪼다라고 불러주고 싶습니다..
    담당 엔지니어도 겉으론 어쩔수 없이 웃었지만 속으론 얼마나 욕을 했을까요?..
    Lv.13 불꽃앙마 (2013-08-02 18:00:00)
    아무래도 정신과상담이 시급한 결벽증이신듯...
    Lv.15 겐시로 (2013-08-02 18:56:14)
    저런 사람도 애지중지 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스맛폰 보증기간 지날정도에 자기 스맛폰 바닥에 나뒹굴고 친구가 밝고 몇번 떨구면서 기스 나고 나면 돈 아까워서 껍데기 갈기 싫어서 보기 흉해도 흠짓 난 상태에서 그냥 쓰는 경우도 많이 봤지요..
    저것도 오래 못감..
    자신의 옹고집도 세상것도 영원한것은 없는 거라서..
    Lv.13 코딱까리 (2013-08-03 00:17:19)
    전... 안드폰 초기에 지자기 센서가... 원래 태생부터 병맛인 폰을 샀던터라... 환불 직전까지 갔다가 a/s센터에서 추가금내고 신형폰으로 교체받은 적은 있지만 저건 해도 해도 너무한 편집과 강박증을 가장한 '무상기간내 찌질syndrom' 으로 사료 됩니다.
    Lv.8 백봉장군 (2013-08-03 18:58:46)
    솔직히 100만원 넘어가는 제품에 저러면 저도 곤란하지만 2만원짜리는 좀 심하네요.
    Lv.4 game000 (2013-08-04 14:26:12)
    어...휴대폰은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크래치가 많이 날텐데...저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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