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어디 제품인지 말 안해도 보기만해도 알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죠.
외국에서도 같은 제품(저 제품 포함 유명 페스트푸드들도 같이)으로 2010년 비슷한 실험을 했었는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140일 정도동안 상온에서 방치한 결과
수제 버거들은 모두 짧은 시간안에 부패하였으나
각 페스트푸드점 제품들은 모두 부패는 커녕 세균 한마리 없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수제 버거를 제외한 유명 페스트푸드점(맥X날X, 버X킹, 롯X리X 등)의 햄버거와 감자튀김 같은 제품에 쓰이는
1000여가지가 넘는 첨가물중에서는 살충제의 원료인 DDT, 메틸클로노폼, 디클로로벤젠 등이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디클로로벤젠은 나프탈렌의 600배의 효능을 가졌다고 하네요.
실제로 한청년이 주머니에 넣어둔 햄버거를 깜빡하고 놔뒀다가 1년이 지나
다시 그 옷을 입게 되어 발견했는데 처음 상태 그대로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네요.
물론 과장이 덧붙여졌겠지만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 실험 결과에 덧붙인 멘트가 더 압권이었습니다.
아이가 나프탈렌을 먹더라도 놀라지 말라 이미 더한 걸 매일 먹고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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