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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개를 좋아하는 여성!
    작성자 : 전저에요 | 조회수 : 13943 (2013-06-28 오후 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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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urdandy (2013-06-28 20:38:52)
    저러고 자고 싶을까요? 생각만 해도 몸이 간질간질.... ^^;
    Lv.5 꾸숑 (2013-06-28 21:22:25)
    울집 강아지만 봐도 떨어져서 자려고 하던데.흠.~
    Lv.13 코딱까리 (2013-06-28 21:56:03)
    암만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앞으로도 한 15년간은 이해가 안갈것 같음..
    Lv.2 보노뭘보노 (2013-06-28 22:03:19)
    ㅋㅋㅋㅋ 겁나게 더울것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Lv.3 퀘이커 (2013-06-28 23:29:35)
    개들은 아무리 깨끗히 씻고 별 난리를 쳐도 기생충이나 기타 세균들이 드글거린다던데...
    두번째 깨 할딱 벗고 안고 자는 저 여자는....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네요...
    Lv.5 꾸숑 (2013-06-29 01:53:24)
    그런가요? 전 보기 괜찮은데.
    Lv.14 shaya (2013-06-29 06:11:37)
    음 쿠션대용품으로 괜찮을 듯 하기도... ㅎㅎ
    Lv.3 또자쿨쿨 (2013-06-29 12:05:39)
    그냥 설정 아닌가요??;; 잘때는 옆에 아무도 없어야 편하고 좋더만요^^
    Lv.3 ban28 (2013-06-29 19:49:50)
    좀 더러운느낌이 나네요..
    Lv.5 꾸숑 (2013-06-29 21:21:24)
    개가 더러운건 주인이 닦아주지 않아서죠.
    자기 자식 안아주면서 내자식이지만 더럽다 하시진 않겠죠?
    Lv.4 チャチャ (2013-06-30 10:09:56)
    뭐 문화니까 이해해주지만... 그러고싶나...
    Lv.5 꾸숑 (2013-06-30 21:01:46)
    개를 먹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Lv.6 글록 (2013-06-30 22:54:41)
    우리집 개도 같이 자는거 좋아하는데...
    근데 여름에는 헥헥 거리면서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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