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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 감독의 포부
    작성자 : shaya | 조회수 : 1461 (2013-06-26 오전 5:58:46)
     
    시청자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다
     
     
     
     
     
     
     
     
     
     
     
     
     
     
     
     
     
     
     
     
     
     
     
     
     
     
     
     
     
     
     
     
     
     
     
     
     
     
     
     
     
     
     
     
     
     

     
    신작 애니 '악의 꽃'
    감독 나가하마 히로시 인터뷰 中 남긴 말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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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오크샤먼 (2013-06-26 09:55:29)
    상처를 남겼다기보다는 나름 신선하던데??ㅎㅎ
    미소녀/미소년물이 넘처나는 요즘 저런 작품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내개봉작인 '돼지의 왕'이랑 비슷한 부류의(작화)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나요?ㅎㅎ
    Lv.12 oracle (2013-06-26 11:58:30)
    이거주인공 진짜 개답답 ㅡㅡ;
    Lv.8 파라파 (2013-06-27 00:16:04)
    작화가 꼭 야루도라 시리즈의 설앵화와 흡사하군요. 전 설앵화를 무척 좋아해서 그런지 괜찮게 보이네요 ㅋㅋ
    Lv.22 오크샤먼 (2013-06-27 09:33:14)
    앗... 야루도라~ 전 첫 작인 더블캐스팅이 괜찮더군요...ㅎㅎ 반전이...ㅋ
    Lv.8 파라파 (2013-06-27 16:22:52)
    야루도라 사계절 작품(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논외로 치고)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죠 ㅋ
    Lv.24 전저에요 (2013-06-27 23:02:02)
    시청자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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