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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 내놔
    작성자 : 피터펜 | 조회수 : 1565 (2013-05-19 오전 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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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shaya (2013-05-19 06:05:54)
    읔.... 보고 있기가 괴롭군요...

    자판기보다 더 불쌍한 청바지 ... 지못미 ㅠㅠ
    Lv.18 urdandy (2013-05-19 07:10:19)
    한국에선 저런 애들 실제로 얼마 없지 않나요? 저는 매일같이 보기 때문에 별로 특이한 걸 못 느껴요.^^
    Lv.13 今昔之感 (2013-05-19 12:35:43)
    한번씩 미군부대에 작업한다고 들어가면 허연애들이나 꺼먼애들 할거없이 체형이 마름모내지 다이아몬드형.. 걸을때마다 둔부가 씰룩씰룩.. 보는 제가 안쓰럽더군요.

    Lv.7 Shin078 (2013-05-19 16:30:50)
    ㄷㄷ;; 자판기에 들어있는 양으로도 부족할뜻
    Lv.4 powerjjm (2013-05-20 11:08:53)
    음... 출산후유증인가요? 뭐 그런거 때문에 너무 살이찐건 아닌지
    Lv.21 오크샤먼 (2013-05-20 13:04:33)
    똥고에 파리 몰리게 생겼네...ㄷㄷ
    Lv.24 전저에요 (2013-05-20 22:27:24)
    ㄷㄷ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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