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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전도사 jpg.
    작성자 : 피터펜 | 조회수 : 1358 (2013-05-12 오전 2:57:4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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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urdandy (2013-05-12 03:18:06)
    저러고 다니면서 욕먹으면 그게 의로운 핍박을 당하는거라 착각하는게 더 큰 문제겠죠?^^
    Lv.8 shaya (2013-05-12 05:05:07)
    제가 사는 동네는 너무 많아서 요즘은 인터폰 끄고 잡니다. ㅎㅎ
    Lv.21 오크샤먼 (2013-05-12 07:41:14)
    진짜 저런 사람이 자주 찾아온다면, 문 앞에다가 사탄 표식을 크게 붙여놔야할듯...
    Lv.12 코딱까리 (2013-05-12 22:03:09)
    아...거 뭐시기 증인이라는 사람들... 초딩때 집에 찾아와서 일주일에 한번씩 이상한 책 한권과 성경공부 하고 숙제내고 그러다...도저히 싫어서 안한다고 겨우 떼냈는데... 몇 년후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왔더니 그걸 또 어떻게 알았는지 또 찾아와서 성경공부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중딩때였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이해 안되는게 이사한걸 어떻게 알고 또 찾아왔을까요? 90년대 초반에 전산화도 제대로 안돼있을때인데 말이죠.
    Lv.9 콩야콩야 (2013-05-13 09:21:36)
    음... 저런 택배 싫으시면 문앞에 부적이나, 절사 모양의 문양을 붙이시면 안올듯
    Lv.24 전저에요 (2013-05-13 21:35:30)
    저렇게 까지 하면서 들어 올려고 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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