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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에서 만난 유부녀와 카톡!
    작성자 : 전저에요 | 조회수 : 2392 (2013-05-10 오후 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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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슬러렁 (2013-05-10 14:31:56)
    이건 유머가 아닌거 같은데요;;;
    Lv.4 BALROCK (2013-05-10 19:08:23)
    음... 먼가 무서운 글이...
    Lv.12 oracle (2013-05-10 20:30:31)
    쓰레기들.......
    Lv.12 코딱까리 (2013-05-10 21:42:37)
    남자는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놈도 잘라야 되겠고... 여자도 멀쩡한 남편, 딸 놔두고 암내 풍기고 다니는게 누구 말마따나.. 생각같아선 파내 버려야 할 것 같군요.
    Lv.17 urdandy (2013-05-10 23:58:19)
    딸램 놀아달래~ 에서 소름이 확 끼치는군요.--;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 정말 저러고 싶을까요?
    Lv.8 shaya (2013-05-11 02:32:29)
    뭐 안그런 분들이 더 많지만 살다보면
    더한 것도 흔히 보게 되죠.

    요즘에 늦게 결혼한 친구들 중에 몇몇은 통화나 메세지 주고 받는 내용이

    "야 뭐하냐? 나와라"
    "늦었다 내일 일해야지 뭘 나와? 와이프는?"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가서 안오네"
    "뭘 맨날 놀러 나가...밥은?"
    "배고파서 나오라고 하는거지...혼자 먹긴 그렇잖냐"

    뭐 이런식이죠. 시계를 보면 시간은 대부분 자정근처.
    친구라 뭐라 하고 싶어도 가정사라... 씁쓸할 때가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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