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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살자구요~~
    작성자 : 효대표 | 조회수 : 3761 (2013-03-21 오후 6:15:55)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 배달을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삘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한다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좆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좆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함바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낮에는 행주빨고 밤엔 좆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중의
    신세한탄 한마디한다
    "내 신세보다 다 낫네~~
    난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 딸딸이 치고~~~!!!!
    밤낮으로 치고만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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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y쿠삭 (2013-03-21 22:10:49)
    아...하...하.........................
    Lv.23 전저에요 (2013-03-21 23:53:23)
    좀 야시시 한 내용이군요..
    Lv.15 겐시로 (2013-03-22 11:33:10)
    19금 유머 잘 봤습니다..
    웃기내요~ ㅎㅎ
    Lv.16 urdandy (2013-03-22 12:42:35)
    심하게 노골적이군요.--;
    Lv.21 오크샤먼 (2013-03-22 17:44:15)
    언젠가 본적이 있는 고전유머군요...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생소한 '함바はんば(飯場)'가 들어가 있는걸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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