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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이 없을시적 최고의난제...
    작성자 : kurokamui | 조회수 : 960 (2013-03-16 오후 2:03:24)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 공감하는사람은 몇있을까요
     
    소닉 3 에서 4스테이지 인 카니발 어쩌구 파트2 로군요.
    이것 정말 악몽이었어요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몰으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했냐....바로.
    물보호막 이었습니다.....
     
     
    물보호막의 2단 점프 공격은 바닥을 강하게 튕기는 공격이라 대각선 아래로 하고 마구마구 연타 하면
    운이 좋으면 넘어가졌거든요.
     
     
     
    ................................그뒤.정말 우연히...올라타서 방향키를 아래 위 하니...저 블록에 엄청나게 움직여주더군요.
     
     
    나의 시간 나의 인생..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ㅜㅜ
    난..그것도 몰으고..지금까지 물보호막 얻을려고 그 고생을 했단 말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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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오크샤먼 (2013-03-16 14:41:04)
    닌텐도에 마리오가 있다면 세가엔 소닉...이었는데,
    세월의 무상함이란... 저당시 막히는 게임이 있으면 구해볼 만한 곳은 게임잡지뿐...
    그나마도 초기 게임잡지들은 대부분 일본 게임잡지 가져다가 (足)번역한 수준이라...ㅋ
    그래도 소장하지못했던 게임들 보는 재미에 구독했었는데...ㅎ
    Lv.4 kurokamui (2013-03-16 16:06:16)
    망상력으로 모든것을 커버하던 시기가 있었지요 그다음에는 복사 ~ 아 추억이여~
    Lv.23 전저에요 (2013-03-17 17:03:21)
    저는 해보진 않았지만 스스로 모르는 내용을 알았을때 더 만족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Lv.8 콩야콩야 (2013-03-17 19:22:58)
    당시엔 공략집이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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