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특징으로는 가사 중간에 사용된 TOOL의 이름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TVA판은 1절이 디바이딩 드라이버, 2절이 골디언 해머. 집대성 신화 버전은 1절이 브로큰 팬텀, 2절이 골디언 크래셔. 여담으로 오프닝곡에서 "골디언 크래셔!"를 외칠 때는 다른 세 TOOL을 외칠 때와는 리듬이 조금 다르다.
사실 노래 중간 '가가가가가가'라고 하는 부분의 분량이 현재보다 두배 많았다고 하지만 작곡가인 다나카 코헤이의 '그건 너무 길어서 tv사이즈 오프닝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현재정도의 분량으로 줄여달라고 했다는 요청을 한 비화가 있다.
또 이 곡의 보컬을 맡은 엔도 마사아키는 처음 이 노래의 가사를 보고 뭐 이런 노래가 다 있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투하트~!!
용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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