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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내다가 말문이 막히는 엄마
    작성자 : y쿠삭 | 조회수 : 1259 (2013-02-25 오후 2:24:2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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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오크샤먼 (2013-02-25 14:30:39)
    예상했던 답변이 아니면 사람은 당황하게 돼 있죠...
    Lv.3 귀요미를찾자 (2013-02-25 15:04:23)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세상물정을 다 아는듯 ㅎㅎ
    그래도 장난은 치면 안되요 ㅠㅠ 정말 돈도 돈대로 들고 힘도들고 급한일 생기면 큰일나니까요
    Lv.6 은빛도 (2013-02-25 15:28:03)
    간혹가다 애키워 보면 손이가야 하겠구나하고 느낄때가 옵니다 ㅎㅎㅎ

    Lv.15 urdandy (2013-02-26 02:28:18)
    늑대소년... 송중기... 음냐;;
    Lv.22 전저에요 (2013-02-27 00:05:37)
    즐거운 가족 좋아요!
    Lv.8 백봉장군 (2013-03-05 01:12:44)
    저럴때는 사랑의 북두신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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