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대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이다.
빌게이츠와 친구였던 탐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빌게이츠는 항상 전교 1등이였고 탐은 빌게이츠 때문에 항상 2등이었다.
그들은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빌게이츠는 혼자 사업을 하려다가 일단은 사업할 자금을 모으려고
컴퓨터 전공 회사에 들어갔다.
그런데 컴퓨터 전공 회사 사장이 탐이였다.
빌게이츠는 탐이 자신한테 잘해줄 줄 알았다.
하지만 탐은 대학교 때 1등을 못했던 게 짜증나서 빌게이츠를 회사에서 짤라버렸다.
그후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엄청나게 거대한 회사를 세웠다.
그리고 한국윈도우시리즈에 탐을 욕하는 것을 은근슬쩍 넣었다.
"탐색기."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