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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탕에서 생긴 일...
    작성자 : 오크샤먼 | 조회수 : 1450 (2012-12-12 오전 9:01:39)
     
    난 몇 까지 엄마랑 다녔더라...?
    유치원때 까지였던 것 같은...
    목욕탕 구조는 생각 나는데, 그당시 쭉죽빵빵한(?)몸매의 여자들 모습은 전~혀 떠오르질 않는다는...
    그저 그 습하고 더운 곳을 빠져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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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올드멤버 (2012-12-12 10:56:33)
    저도 비슷한 나이때가지 간거 같은데..
    그 나이때에 섹시하다? 여자? 라는 개념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냥 눈앞에 엄마만 보이고..엄마만 찾고 했던거 같은데..
    Lv.11 y쿠삭 (2012-12-12 11:44:46)
    티비 라던지 컴퓨터라던지 매채가 발달해서

    이것저것 금방 접하게 되니 그럴듯 하네요...
    Lv.14 겐시로 (2012-12-12 12:18:49)
    난 어릴때 여탕 안가봤는데..
    아버지랑 같이 갔다가
    피부가 벗겨지도록 때밀리고 정신없이
    머리 감기다가 나왔던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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