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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쓴지 2년됐는데 홈버튼만 계속 눌르다보니까 어쩔대는 한번 눌렀는데 2번씩 눌러지는 경우가 좀 많아져서..바꾸기로 결정..
일단 주문한 새거의 홈버튼이랑 아이폰4 를 열 도구들이 왔네요
인터넷에 나와잇는 동영상 따라서 분해 시작
앞면을 떼면 나오는 홈버튼
새로운 홈버튼으로 장착
뭐..이번에 처음 하는거니까 실수로 부품한개를 부셧네요;;;
근데 이게 다행인게 뭐냐면 부셔진 케이블이랑 칩은,,쓰지도 않는 전면카메라라..없어도 돼는기능..
근데여기서 또실수했는데 스크류 짧은거 해야돼는데 길다란거로 잘못 마췄다가 중요한 디스플레이를 뚫었네요 ㅠㅠ
모르고 총 2개 구멍냄..
결국은..아아,,,몇시간전까지만해도 잘돼던 내폰이었는데 그떄로,,돌아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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