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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통
    작성자 : hoot | 조회수 : 986 (2012-10-06 오후 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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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오크샤먼 (2012-10-06 13:43:04)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요즘 학생들 말끝마다 씨발~ 존나~는 애교고,
    공익광고에서 처럼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을 못 하는 그런 수준이더라...
    Lv.7 y쿠삭 (2012-10-06 17:42:40)
    대가리에 생리대좀 채워 드려야 겠어요 개념이 줄줄 흘러내리네요
    Lv.8 이니그마™ (2012-10-06 23:26:53)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v.4 shaya (2012-10-07 03:26:41)
    음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엄청난 고통에
    숨이 막혀 말도 못하고 앞이 깜깜해지고
    식은 땀이 흐르면서 세상만사 어떤 중요한걸 하고 있었든지간에
    다 손놓게 만들면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고통이
    생리통에도 있었다니...
    도대체 어떤 정신력이면 그정도 고통을 매달 몇일동안 참으면서
    정상인 같이 행동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네요.
    그걸 배운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어질 듯...
    그리고 뚫린게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스스로 자신하는데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자진해서 그 시궁창 같은 입을 봉합하세요.
    Lv.21 전저에요 (2012-10-07 20:13:29)
    말하는 수준이..
    Lv.3 아오키 (2012-10-08 04:45:44)
    마쟈 계속구르지...가끔 숨도안쉬지던데 ㅜ
    Lv.12 코딱까리 (2012-10-11 22:57:44)
    정확하게는 꼳휴가 아니고...뿡알이죠. 제 친군 바이크 사고났을때 거기에 타박상을 입어서 거기가 소프트볼 만해진적이...2번이나 돼서..곧야 된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고장은 안났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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