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학생의 현실
    작성자 : mirusu400 | 조회수 : 1973 (2012-06-17 오후 5:29:21)
    - 첨부파일
      98fe9806aca8b38cce38b1532a6c468d_kxsBnyfqV9qYwm.jpg


    그러하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17 전저에요 (2012-06-17 20:42:53)
    배틀로얄, 새벽의 저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학생의 현실.. 잘 보았습니다!
    Lv.8 회춘이다 (2012-06-17 20:51:10)
    뭔 공대생들이 듣는 수업도 아닌데 교과서 이해율이 저렇게 낮은건 공부를 더럽게 안 해서 그런거지요^^;;
    Lv.6 rimto (2012-06-17 21:26:55)
    슬프네요 ㅠㅠ 중.고등학교도 대학처럼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 선택적으로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Lv.18 콩나물밥 (2012-06-17 22:04:49)
    하위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건가요...^^
    Lv.3 시렌치움 (2012-06-18 00:26:47)
    ...쿨럭.; 여러모로 공감이...
    Lv.19 오크샤먼 (2012-06-18 09:45:57)
    요즘도 학교앞에서 병아리 파나...
    국딩시절... 생명의 소중함을 잘 모르던때...
    100원에 병아리를 살 수 있었지... 골골한 병아리를...(메추리는 200원)
    원래 몇 일이면 죽을 시한부 인생인 녀석들인데, 다 내 잘못인줄알았지만~
    한 마리는 진짜 운좋게 커서 닭이 되었다는...ㅎㅎ
    Lv.6 rimto (2012-06-18 17:08:31)
    91년생인 저때만 해도 많이 팔았는데 말이죠..
    그땐 한 500원 했네요.
    Lv.7 유키뉨 (2012-06-18 10:41:47)
    아~ 안타까운 현실;;; 우리나라 정말 개선의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Lv.3 코와 (2012-06-18 11:59:32)
    뭔가 딱딱 맞는것도 있고
    약간 오버인것도 있고
    그러네요
    Lv.2 하이빈 (2012-06-19 04:56:24)
    머가먼지 모르겟슴

    제가 이해력이...^6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51151251351451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