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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없는 여자에게 고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
    작성자 : 파라모어 | 조회수 : 856 (2012-05-09 오후 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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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오크샤먼 (2012-05-09 17:11:28)
    한국여자들한테 하는 말인건가요??
    Lv.6 유키뉨 (2012-05-09 17:36:39)
    한국 김치녀들한데 하는 소리??
    Lv.17 타마마대령 (2012-05-09 17:51:08)
    멋진말하네요 한국여자들 좀 보고 배워야함
    Lv.7 백봉장군 (2012-05-09 19:02:33)
    여자 진짜 맘에 든다. 우리나라에 저런여자들만 많으면 세상 살맛나겠다.
    Lv.8 겐시로 (2012-05-09 19:34:44)
    한국여자들 양다리라도 안걸치고 만나 준다면 모든거 다 드리리~
    Lv.16 전저에요 (2012-05-09 20:35:39)
    말도 빠르고 자막도 빠른 편이지만 잘 보았습니다..
    Lv.9 쪽빛푸른 (2012-05-10 01:45:09)
    내 친구가 보슬한태 뜯긴돈이 외제차 한대 값 ㅎㄷㄷㄷㄷ
    Lv.4 잠실남 (2012-05-10 16:50:48)
    언제서부인가 보슬바람이 분바람에
    그 기준에 맞추느라 남자가 힘들죠 ㅋ
    Lv.19 Terroir (2012-05-11 17:33:06)
    가려운데 시원하게 긁어주는군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보슬들은 만든건 남자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쁜 얘 어떻게 해보려고 이거해주고 저거해주고 그러다 보니 이런게 당연해지고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
    Lv.4 베르조아 (2012-05-12 14:50:28)
    이렇게 이쁜애가 바른 소리를 하니 좋군요..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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