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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임금
    작성자 : 오렌지타입 | 조회수 : 4703 (2012-03-11 오전 1:00:22)
    그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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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석영이당 (2012-03-11 03:12:54)
    어째 하나같이..ㅋㅋㅋㅋ 깊은 고뇌로군요
    Lv.11 OGs (2012-03-11 03:25:15)
    너무 인기가 많아 고뇌~~ ㅋㅋㅋ
    Lv.7 미래 (2012-03-11 06:53:15)
    ㅋㅋㅋ 왕의 심정이 이해 갑니다~
    Lv.19 Terroir (2012-03-11 08:36:46)
    어찌하여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이더냐?
    Lv.2 베르조아 (2012-03-11 12:29:03)
    저렇게 분장하고 한복 입혀놔서 그렇겠죠..
    저 중에도 화장 좋게 하고 섹쉬한 옷 입혀놓으면 괜찮은 애들 있을텐데..
    Lv.15 체부백선!! (2012-03-11 13:56:47)
    저시대때 왕궁에 시녀들도 얼굴보고 뽑는다고 들은것같은데 저거보니 잘못된 정보였나 봅니다...
    Lv.6 ONEPIECE (2012-03-11 15:31:00)
    이거 완전 빵터졌어요 ㅋ
    정말 편집의 대가~
    Lv.3 rivierae (2012-03-11 22:25:43)
    저기에 우리어머니와 여동생도 있겠군...
    Lv.3 animax (2012-03-12 12:13:01)
    ㅋㅋㅋ 고민되겠어요^^
    Lv.8 겐시로 (2012-03-12 13:36:06)
    추녀국의 임금이였군요..
    Lv.18 오크샤먼 (2012-03-12 14:52:01)
    세번째여자분은 애교살이 아니라 아랫눈살에 주름이...ㄷㄷ
    Lv.6 베요네타 (2012-03-12 17:34:02)
    아놔 저여자들때문에 일하게 싫어지네...
    Lv.9 폭력배 (2012-03-12 21:41:08)
    하하..편집이 절묘하군요.
    Lv.5 peonpien (2012-03-13 02:09:16)
    ㅋㅋㅋㅋ 웃기네요
    에구 고뇌라도 하고 싶다..
    Lv.4 유키뉨 (2012-03-13 10:05:31)
    무술이가 아무나 뽑히진 않았을텐데...

    전부다 갓 티벳궁녀를 벗어난 느낌;;;
    Lv.2 알랑드롱 (2012-03-13 11:04:02)
    왕의 백성을 향한 고민이네요
    Lv.15 타마마소령 (2012-03-13 11:41:44)
    궁궐에 물가리가 시급하네요 ㅋㅋㅋㅋㅋ
    Lv.3 그래그래 (2012-03-14 15:34:01)
    물렀거라... 뒤로 돌아있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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