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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왼손잡이 (2012-03-01 02:12:29)
와 어릴때 깻돌과자란거 10개였고 라면이 하나에 차비였고 요샌 500원으로도 할수있는게 없으니 참 뭐 사먹기도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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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해피엔드 (2012-03-01 02:30:04)
지금의 천원의 가치였죠...백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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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야스♥ (2012-03-01 05:36:08)
100원의 힘이 참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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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우주최강미넘 (2012-03-01 08:28:57)
요즘이 너무 풍족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 잘 못 느끼는 것도 문제지요. 행복은 작은 것에 있고 가까운 곳에 있음을 항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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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타마마소령 (2012-03-01 09:25:12)
옛날생각나게 하네요 100원이면 할수있는게 많았는딩 지금 1000원으로도 할수는게 별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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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뎅글가면 (2012-03-01 10:37:40)
100원이면 쌍쌍바 두개사서 넷이먹죠. 잘못자르면 자른 놈이 작은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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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박스메니아 (2012-03-01 12:35:22)
흠.. 100원으로 오락실 다니던게 엇그제 같은데... 요즘은 오락실 부터 없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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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우울한카즈 (2012-03-01 14:41:34)
예전의 100원은 지금의 천원 이상의 가치를 지녀서... 비교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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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브레인짱돌 (2012-03-01 15:17:41)
옛날에 100원이면 오락실두판정도 할수있었는데..요즘은 시세가 얼마정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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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광천자 (2012-03-02 09:26:37)
100원이 엄청난 시절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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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유키뉨 (2012-03-02 09:41:59)
어린이날 아무것도 해주지 않던 부모님을 불평하며 원망하던 나에게 무려 거금 300원을 드려 사주셨던 빵빠레가 생각나네요;;; 그 때 길거리 손가락 한마디만한 소시지가 있는 핫도그가 50원 했는데...ㅠㅠ 호떡도 50원... 20원 넣고 돌려먹던 깐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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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브로드큐 (2012-03-02 12:32:16)
완전 공감하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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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aycu (2012-03-02 17:34:03)
아 공감 너무 갑니다...... 예전 새콤달콤도 100원이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100원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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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선라이즈 (2012-03-02 22:09:20)
만화방의 만화책이 3권이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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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100원만 (2012-03-04 12:45:12)
저의 힘이군요!!!!
정말 어렸을적 엄마한테 늘상 하던말이 100원만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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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animax (2012-03-07 14:27:15)
옛날 과자 뽀빠이,자야 이런것들 20원인가 50원 할때가 기억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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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진맨 (2012-03-08 11:23:16)
천원짜리 한장 있는 날에는 오락실서 하루종일 뻐겼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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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도전~~ (2012-03-10 17:31:07)
에궁 열씸이 벌어야 먹구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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