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배꼽빠지는 사진 이야기
    작성자 : 꿈목표실행 | 조회수 : 995 (2012-02-24 오전 10:28:35)
    야 뭘해 좀 빨랑빨랑해...느려빠져갔군...

    진심은로 생일 축하합니다이...

    야...덤벼봐..이자식이...

    헉...어찌도 더웠으면...

    얘들아 수업시간에 조용하자...
    머리하고 골러 가야징ㅇ...

    모델보다 인기 더 많네...

    헉...이여자분...이 의자가 무슨 브랜드지???? 하나 사야겠다..

    잔디밭 넓네...좋겠다..

    어찌도 피곤했으면 ..
    고양이 ㅎㅎㅎ 깜찍해라이...
    여자가 놀래서 속으로 살이 왜 더쪘지?? 이해 안되네....

    ㅎㅎ 상상력 풍부..

    쪼그만넘 깜치고있네...
    깝치다...사고쳤네...

    헉..어디서 삽질이야..

    야..이자식 정신차려..어느때라고 자냐...

    ㅎㅎ 이 총각이 술 잘 됬네..어디에 부어????

    슈퍼 옥수수....

    지기도 졌네..무슨 집게를 이렇게 많이나...
    운전하고 사무실로 들어갈 생각??????????

    이남자 않되겠네...
    헉...대채 몇개냐...

    미군과 러시아..아줌마....
    닭 왕...

    진주 옥수수..

    혹...묘하네..

    빈 라던과 부시 가족...

    오바마 동생...

    공 먹기..게임....

    ㅎㅎ 일러수가 !!!!!!!!

    귀걸이가...참 아니다...

    차가 좋게....
    헉................. 1년 청소않한곳....주인이 누군지 궁금..

    않되 ..못가....컴퓨터없으면 죽을거야..

    아버지가 그러니 애들도 따라하지..

    모니터가 쓰레기통 되였네..

    컴퓨터 하시다 사망한분...

    병실에 누워서도 컴질아야..

    헉...완전 1달은 청소 않함...

    미곤했네...

    너는 뭐야...

    머리가...

    차안의 곰플레이어..

    주인을 위해 줄서있는 강아지...참 기특하구려...

    거북선....

    양무리 전쟁나가나...

    관건적 시간에 하필이면 ....몇초만 참아도 이런 사진은 없을텐데...

    오른쪽분...취하셨나여...마이크를 .....먹으시면 않되죠...

    헉....다리를 어떻게 설계했으면 답이없네...

    쓰레박 끌고 전쟁나감....

    이아저씨 머리 좋네...ㅎㅎ

    로보트....?

    한평생 그안에서 살면 되겠네...

    요즘애들이 심하게 장난질하네...안에 샘이 계시는데....

    귀여워라잉...

    헉....할짓없었네...

    귀염둥이...

    넌 나중에 내꺼야
    여자고맹이:음~ 가슴 근육 좀 보자,마음들었어 오늘부터 넌 내거야!
    남자꼬맹이:이러지마 우리 사랑하는 사이 아니잖아..
    여자꼬맹이:넌 내가 찜했어,내가 찜한 애는 아무데도 못가!
    남자꼬맹이:아~앙~~ 이러지마 난 좋아한는 여자가 있단 말이야,,,
    여자꼬맹이:우선귀부터 뽀뽀해 주고,역시 아이라 부드러워..
    남자꼬맹이:싫어,난 엄마만 좋아해 엄마 보고싶어!!
    여자꼬맹이:엄마만 여자니 누나는 여자 아냐?잔말 말고 따라와
    남자꼬맹이:아~앙~~ 글쎄 누나가 내 순결을 빼앗을려고 해 난 엄마뿐이야..아! 앙~~

    윤아야 뭐가 그렇게 웃겨....


    아래는 유머,감동글 올려드립니다..

    1.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신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
    .
    .
    .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이..."


    2.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 아여 회사의 문을 닫았

    습니다.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날 남자

    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

    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전에 이야기하던것과는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얻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

    하지요!친정 집이 어려울때는 그저 있는것에 감사하엿는데
    친정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렇게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는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서방이 아무 말도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바

     아파트를 팔아 여자 아버지의 빚을 갚은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금의 적지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비로 썼던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할 수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 놓아주는 작은 배려에서 부터 말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잘보셨나요..저의 조그마한 힘으로 여러분을 항상 즐겁게 웃겨 줄수있다면 그것이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3.맹구 이야기

    선생님께서 맹구에게 조사 숙제를 오라고 했어.
    그런데 맹구네는 5층짜리 건물이었어.
    1층에는 가수가 살았지.
    맹구: 말씀 주세요.
    가수:예예예~~
    받아 적었다.
    2층에는 요리사가 살았어.
    맹구: 말씀 해주세요.
    요리사는 요리를 하며 말했어.
    요리사:잘게잘게 썰어서~ 잘게잘게 썰어서~
    받아 적었다.
    3층에는 부자가 살았어
    맹구: 말씀 해주세요.
    부자는 돈을 세며 말했다.
    부자: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4층에는 축구 응원단이 살았어.
    맹구: 말씀 해주세요.
    응원하며 말했다.
    응원단:~~올레~올레올레~~~
    받아 적었다.
    맹구는 놀이터에 앉아 숙제를 읽고 있었는데
    선생님과 비슷하게 생긴 경찰관이 와서 물었다.
    경찰:얘야 혹시 사람 죽였니?
    맹구는 선생님인 알고 읽었다.
    맹구:예예예~
    경찰:어떻게 죽였니?
    맹구:잘게잘게썰어서~잘게잘게썰어서~
    경찰:(심각한 표정으로) 혹시 훔쳤니?
    맹구: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경찰:안되겠다. 감옥에 가자.
    맹구:올레~올레올레~올레~
     
     
    4.당근주세요 

    토끼가
    문구점 주인에게 말했다.
    토끼:당근 있어요?
    문구점 주인:한번만 오면 귀를 가위로 잘라버릴테다!
    한달
    토끼:가위 있어요?
    문구점 주인:없다.
    토끼:당근주세요
     

    5.안 녹아요 

    어느
    아이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오백원을 실험물에 넣었다.
    선생님:오백원이 녹을까요, 녹을까요?
    아이: 녹아요!
    선생님:맞아요! 왜일까요?
    아이:녹으면 선생님이 500원을 넣을 없잖아요?
     
     
     
     
    6.설사 

    축구
    대표팀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놓이고 마는데, 이때 축구 대표팀에게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내가 너희를 구해 줄테니, 너희가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라고 지어라.
     
    10년뒤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모여서 아들 이름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누군가 하는 !
     
    설기현:우리 아들은 설사거든!!
     
    밑에있는것은 읽고 거꾸로도 읽으세요


    웃긴이야기 * 

    ?
    어떤분이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요
    ?여자가 애교 섞은 코맹맹이 목소리로 
    "자기야~ 나파마머리 한거 오때?별로 안어울리는 같지?."
    라고 물어봤는데 이남자가
    " 생머리도 어울려" 사람들 빵터졌다고..
     
    * 웃긴이야기 *

    어떤
    한분이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손잡이 잡을게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했다
    당황해서 살아보겠다고 모르는 할아버지 목덜미를 잡았다..
    아직도 그분 표정을 잊지 못한다고..ㅋㅋ
     
    * 웃긴 이야기 *

    어떤
    아이가 아이돌 가수 지드래곤을 봤는데
    너무 좋고 떨리고 긴장하면서도 싸인을 받고 싶어
     지드래곤가까이에 가서 떨리는 맘으로 종이와 팬을 내밀며
    "드래곤볼....싸인좀..."ㅋㅋㅋ
     
    * 웃긴이야기

    어떤분
    친구가 봉사활동 하러 요양원 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 기저귀 갈아드리려고 바지를 벗겼는데
    "오빠 이러지마"라고 하셨다는..ㅋㅋ
     
    * 웃긴 이야기 *

    청소하다가
    빨간 목도리를 발견하고 '득템했구나'라고 기뻐하며
    두르고 밖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빨간목도리...
    피아노 덮개였다...ㅋㅋ
     
    * 웃긴이야기 *

    학원
    늦게 끝나서 집에 가고 있는데 뒤에서 봉고차가
    자꾸 따라오는 것이다.
    겁이나 장애인인척 하면서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학원차..............얼마후 학원을 끊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
     
    * 웃긴이야기 *
     
    고수라는 애가 친구집에 전화를 했다.
    친구엄마가 받으시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안녕하세요 고순대요.."라고 대답했는데
    전화기 너머로 "oo! 순대한테 전화왔따!!"ㅋㅋㅋㅋ
     
    * 웃긴 이야기 *

    어떤
    여자가 남자칭구랑 있었는데요.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것 같아서
    "사랑해!!"라고 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뀌게되었다.
    남친이 하는말이 "뭐라고?방귀소리때문에 못들었어"ㅋㅋㅋㅋ
     
    *웃긴 이야기 *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잠깐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 돌아와 친구 귀에다 대고 " 2킬로 쌌다"이랬더니
    알고보니..친구가 아니고 어떤 아저씨가 말했단요...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말씀 " 수고 하셨어요~"ㅋㅋㅋㅋㅋ
    추가내공 부탁이요


    1.안 보면 괜찮아!
     
    짐을 잔뜩 싣고 가던 트럭이 있었어요.
    한참을 가다 보니 터널이 나타났는데 거기에는 '높이 제한 3.5m라고 써있었어요. 트럭 운전사가 내려서 실은 높이를 보니 그보다 훨씬 높은 거예요. 난감해하고 있는 트럭운전사를 향해 조수석의 아내가 말했어요
     
     
    "여보, 아무도 보는데 그냥 지나가요"ㅋㅋ
    웃겨요!!
     
     
    2.
    당근 주스를 몹시 좋아하는 토끼양, 슈퍼마켓에 주스를 사러 갔어요.

    토끼
    : 아저씨, 당근 주스 얼마예요?
    주인: 병에 500원이다.
    토끼: 그럼 5 주세요.
    토끼는 주스를 받고 나서 100 짜리 35개를 바닥에 쫙뿌리고 나갔어요.
    슈퍼주인은 황당했지만 쭈그리고 앉아 동전을 모두 주워야 했지요;;
     
    다음 토끼가 와서 주스를 사고는 5,000 짜리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슈퍼주인은
    "옜다. 거스름돈이다." 하면서 100원짜리 45개를 바닥에 뿌렸어요. 그러자 토끼가 쪽을 향해 말했어요.
    "얘들아, 들어와. 하나씩 먹어."
    아홉마리 토끼가 우르르 들어와 주스 하나씩을 들고 나갔어요. 혼자 남은 아저씨는 동전을 주워야 했답니다.
     

    3.
    산불이 났대요.

    초록윗도리
    : 할아버지랑 손자랑 산을 오르는데 저쪽 에서 불이 났어. 손자가 뭐라 그랬게??
    빨간 윗도리: "할아버지. 불꺼요."
    초록윗도리: 아니. 이렇게 말했어. "산타할아버지"
     
     
    4.울면 안돼?
    빨간윗도리: 그럼 너는 울면 절대 되는 날이 언젠지 알아?
    초록윗도리: 글쎄..... 산타가 선물 주는 ?
    빨간윗도리: 아니. 중국집 쉬는 !
    초록윗도리: 뭐어?
     
    저도 해석해봤더니 아마 우울할땐 울면?? 땜에??
     
     
    5. 가능한 것만..
     
    치질 전문의가 점심 식사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웨이터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꾸만 엉덩이 쪽을 긁으면서 다가오는 것이었어요.
    의사: 혹시 치질 있어요?
    웨이터: (메뉴판을 내밀며)
            손님, 메뉴에 있는 외에는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3 꽁기꽁기야 (2012-02-24 14:19:37)
    잼난사진 많네요. ㅎㅎㅎㅎ
    Lv.3 돗대산 (2012-02-24 16:42:16)
    어디서 삽질이야 사진 굿... 우리나라 맞나요?
    Lv.3 박스메니아 (2012-02-24 20:21:06)
    ㅋㅋㅋㅋㅋ 왠지 재미있는 사진들 많아요.
    Lv.3 박얘쁜 (2012-02-25 00:14:48)
    이게 대체 언제적자료야...
    Lv.3 게임인생20년 (2012-02-25 00:37:36)
    많은 내용 재미있게 보고 가네요..
    Lv.6 이름하여 (2012-02-25 02:22:54)
    아래로 갈수록.... 멋져요 ㅎㅎㅎㅎㅎㅎㅎ
    Lv.3 サイバスタ (2012-03-29 03:34:02)
    재밋는 자료 감사합니다 ㅋ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56656756856957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