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무식한 자식들...답이 없네..
그림 잘모셨나요..그럼 마지막으로 웃기 유머 하나 올려드릴게요...재밌게 보시구요..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보시는님들께 조금이나마 웃게하셨다면 저한테는 많은위로가 됩니다..그럼 맬맬 좋은 하루되시구요..파이팅하세요..
제목은 두리이야기
옛날에 두리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두리랑 아빠랑 목욕탕에 갔지요!
그런데 아빠가 온탕에 들어가면서 "아 시원하다"
한거예요
그래서 두리는 그말을 믿고 온탕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온탕은 너무 뜨거운것이였어요
그래서 두리는 "세상에 믿을놈 하나도 없다더니ㅡㅡ" 한거예요
아빠는 화가 낫죠 하지만 꾹 참았어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아이스크림을 아빠는 3개 두리는 2개를 먹었어요
아빠가 두리에게 "두리야 아이스크림 2개먹으니까 배불러?'했어요
두리는 "그럼 3개먹은놈은 배터지겟네ㅋㅋ" 한거예요
두리는 집에가서 아빠에게 ㅈㄴ 맞았어요
그러자 엄마는 아빠를 말렸어요
그떄 두리가 "냅둬라 지새끼 지가 팬다는데ㅡㅡ"한거예요
그래서 엄마도 같이 두리를 팼어요
그러고 몇시간후 엄마아빠는 두리에게 너무 미안해서
찐빵을 5개 사온거예요 엄마가 두리에게 "두리야 엄마가 찐빵1개먹으면 몇개가남을까?"
한거예요 그러자 두리가 4개라고 답헀어요
아빠는 "두리야 아빠가 찐빵2개를 먹으면 이제 몇개가 남을까 했어요"
그러자 두리는 2개가 남는다고 했어요
엄마가또 "두리야 엄마가 2개 더먹으면 몇개가남지??"했어요
그러자 두리가 "그래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했어요
그리고 그뒤로 두리를 본사람이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