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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prits (2012-02-20 19:09:00)
저런 옷도 있었다니... 난 군복 입고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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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얼간이마왕 (2012-02-20 19:14:22)
얼간이마왕님이 (2012/02/20 19:14)에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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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뭘로하지 (2012-02-20 19:39:48)
저한텐 20년전 일이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것은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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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준성 (2012-02-20 19:57:50)
전 입소날 늦어서 다른 부모님들 울면서 내려올때 겁나 뛰어 올라간 기억이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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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기로로소령 (2012-02-20 21:31:54)
저는 군대 갈때 부모님 따라오는게 불편했는데 부모입장이 되니까 자식가는 모습 조금이라도 더 보기위해
끝까지 따라가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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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갈매기2 (2012-02-20 21:39:34)
강아지는 왜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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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neokunn (2012-02-20 21:52:17)
그날이 어제 같이 느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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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박스메니아 (2012-02-20 22:18:43)
정말 어제 같군요... 이제 8년이 되어 가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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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피노키오99 (2012-02-20 22:57:52)
자랑스런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면서 꼭 감옥 가듯 가야할까요. 우리는 언제 웃으면서 군에 갈 수 있을런지. 결코 즐겁지만 않은 군에 대한 기억들이 씁쓸한데 여전한 것 같아 더욱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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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돌진하다 (2012-02-20 23:14:41)
군대 갔다왔을 때를 까먹을때가 많쵸... 언제적 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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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돗대산 (2012-02-20 23:36:05)
저는 이미 지난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새롭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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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데빌키스 (2012-02-21 00:07:16)
남자라면 역시 군대를 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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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오크샤먼 (2012-02-21 01:02:30)
오오~ 체육복이 오랜지색이라던가, 나무관물대가 아니야... 게다가 구보전용 깔창?? 요즘엔 저런것도 보급되나보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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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타마마소령 (2012-02-21 09:48:36)
깔창대박이네요 전 입대할때 신던신발 깔창을 사용했는딩 일단 공군이라 조금 편했을수도있겠네요 육군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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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kmaum (2012-02-21 11:43:25)
아 새롭다.. 근데 옷이 많이 좋아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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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B행boy (2012-02-21 12:11:31)
ㅋㅋ 기억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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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뎅글가면 (2012-02-21 12:19:03)
수기하면서 어머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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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광천자 (2012-02-21 17:41:26)
두번은 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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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우주최강미넘 (2012-02-21 17:53:31)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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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박얘쁜 (2012-02-21 17:55:46)
이등병의 편지 브금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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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우울한카즈 (2012-02-21 22:58:20)
이등병때 이등병의 편지는 대략 반칙임... 실제 00년 가을 이등병들에게 들려줬다가 눈물고이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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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연짱 (2012-02-22 01:07:17)
재미와 추억은 있었는데 다시가라고 하면 못갈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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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무영 (2012-02-22 12:03:44)
옷이 좋아졌네요 20년 전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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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nicejk (2012-02-23 12:09:52)
아 생각도 하기 싫다 저렇게 손흔들고 모퉁이 돌믄
바로 쪼그려 앉아서 오리걸음 걸어갔는데...
군대 소풍 왔냐면서 막 소리 지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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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화룡점정 (2012-02-24 20:40:39)
여긴 어디 난 누구? 이생각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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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큐피H (2012-03-15 16:16:06)
호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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