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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코딱까리 (2012-01-24 21:33:36)
cell junior = nephew 잔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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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날아라메시 (2012-01-24 21:47:46)
조카들이 오면 뺏기는것들이 참 많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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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석양무사 (2012-01-24 23:55:49)
어느샌가 명절 귀성차량에는 갬기도 포함한채 이동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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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코딱까리 (2012-01-25 01:31:31)
명절때만 되면 6살 7살 8살 조카늠들이 제 방에 '난입'(예..난입입니다. 난입)해서 3갑자의 '삼촌 게임시켜줘요' 신공을 시전하면... 일단 wii를 켜주면 잠잠해 지는데.. 그럼 한늠은 또 안시켜준다고 울고.. ㅠㅠ 돌아가면서 안하면 꺼버린다고 하면 돌아가면서 합니다. 그러다 10분도 안돼서 침대위에서 뛰고 난리치다가 플삼과 엑박패드 밟고... 침대밑으로 떨어뜨려서 wii외장하드 건드리니 운이좋아 게임프리징정도에서 끝났는데 하드 또 깨질까봐 조마조마 하더군요. 어찌됐건 부서지면 제 주머니만 가벼워지지만 조카들 내공 20갑자의 울기 신공은 도저히 못당하겠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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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므흣므 (2012-01-25 01:57:38)
전 사실 맘에드는 조카 있어서 밀봉 신형 액박 가지고 가서(하드는꽉) 조카 앞에서 오픈하면서 삼촌이 너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거야 하며 지를려고 준비 다 해서 갔는데.. 이놈 조카가 이번설에 안왔네요. ..
정말 천진반 같은 조칸데 아쉽 ... 이 밀봉 언제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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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스토미 (2012-01-25 09:04:03)
설연휴 ㅎㅎ 조카들의 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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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무영 (2012-01-25 09:31:35)
조카들이 오면 컴퓨터도 사용못하게 합니다.
그녀석들 가고나면 컴퓨터에 별 이상한것들이 깔려있어서
정리하는것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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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빠세~ (2012-01-25 11:45:47)
아직 조카가 없지만... 참 이건머 답이 안나올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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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행패 (2012-01-25 14:24:07)
피해자로써 매우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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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삼돌이 (2012-01-25 17:37:59)
ㅠㅠ 넘 공감됩니다. RG 샤아자쿠 팔만 가져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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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PS&PSP (2012-01-25 20:48:23)
이런거 보니 안오는게 맘편할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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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기로로대위 (2012-01-25 23:10:18)
조카 귀엽긴한데...너무 극성 맞어서 이방 저방 다 쑤시고 다니면서 물건들 왜그리 집어던지는지
일거리들을 너무 만들어줘서 몸이 너무 피곤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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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굴비맛캔디 (2012-01-25 23:33:27)
조카 한번 집에 댕겨가면 제 겜기들 뺏길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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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메롱군 (2012-01-26 08:47:58)
저도 제프라모델 전멸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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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악몽의추억 (2012-01-26 10:29:10)
맞아요 조카들 왔다가면
그후론 나는 윈도우를 재설치하고 있죠
올해도 그랬고, 내년에도 그럴테고, 어서 조카들이 크길 바랄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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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쵸코GB (2012-01-26 13:11:58)
명절땐 역시 조카들하고 뒹굴면서 노는게 재밌긴 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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