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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샬 로우 빙의
    작성자 : 스토미 | 조회수 : 908 (2012-01-20 오전 9: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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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샤아아즈나블 (2012-01-20 10:00:36)
    자작이 아니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 고등학교 친구 중에 쉬는 시간에 자는데 깨우면 사전 던지는 애가 있었어요. 던지고나서 다시 자는데 나중에 기억도 못해서 그 반 애들 아무도 못 깨우더군요.ㅋㅋ 급한 일이 있어 깨우려고 하니 주위 애들이 다 말리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반이지만 동네친구인 저는 그래도 알아보더라고요 ㅋㅋ
    Lv.18 오크샤먼 (2012-01-20 10:06:01)
    설정샷인것 같지만... 맞을짓 했네요...
    Lv.5 달빛가을 (2012-01-20 10:20:50)
    갑자기 당하는입장에서는 앞뒤판단을 안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할수도 있겠네요...
    Lv.14 기로로대위 (2012-01-20 10:34:08)
    저거 정말 본인은 모릅니다

    저도 잘때 누가 깨우면 손이 먼저 나가서 걱정했었는데 군대에서 이등병때 분대장 옆에서 자다가 깨운다

    고 뺨 후려쳐서 군생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Lv.5 빠세~ (2012-01-20 10:39:53)
    정말 맞을짓...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그냥...ㅋ
    Lv.5 어쩌다그랫노 (2012-01-20 10:52:08)
    저러면 욕나오긴 하죠 ㅋㅋ 맞을짓햇네요 ㅋㅋ
    Lv.14 타마마대위 (2012-01-20 12:17:24)
    저같음 발로 죽어라 발랐음 ㅋㅋㅋ
    Lv.9 阿形純正 (2012-01-20 21:10:02)
    남자표정봐 ㅋㅋ 이런아닌데
    Lv.12 석양무사 (2012-01-20 23:49:03)
    생명의 위협을 느끼네요.
    Lv.14 우주최강미넘 (2012-01-20 23:54:50)
    무지 아팠겠는데요. 다시는 저런 짓 안하겠어요.
    Lv.5 팬더 (2012-01-21 16:18:43)
    골이 울렸을 저 소리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그닥 불쌍하지 않은듯 ㅡ.ㅡ;
    Lv.5 kikop (2012-01-25 11:18:55)
    헐..~~~ 정말 아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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