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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삽니다.
    작성자 : Terroir | 조회수 : 1389 (2011-12-30 오전 1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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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쵸코GB (2011-12-30 13:13:32)
    자꾸 이런 패러디가 끊임이 없네요...
    이런 현실이 참 암울하네요.
    Lv.8 회춘이다 (2011-12-30 13:25:31)
    저도 이런 정치관련 패러디물 참 싫어하는데 이번사태는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이번 사건같은 경우에는 패러디물 만드는사람들 응원하고싶을정도^^;;굳이 정치로 연관시키지 않아도 헛웃음이 나오는 일인지라...
    Lv.9 코딱까리 (2011-12-30 23:12:51)
    저도 정치 패러디 정말 싫어합니다만.. 막말로 '내가 난데" 식의 권위주의... 녹음파일 듣고 있노라니 귀에서 두드러기가 날 것같더군요.
    Lv.18 -링크- (2011-12-30 14:32:24)
    3번째 이미지...ㅋ 실제 전화내용 들어보니 무한대로 돌고 돌더군요
    Lv.5 에르네스토 (2011-12-30 15:03:36)
    나 김문순대 ㅋㅋㅋㅋㅋ
    Lv.2 암살자길드 (2011-12-30 17:44:19)
    암살자길드님이 (2011/12/30 17:44)에 삭제 하였습니다.
    Lv.17 오크샤먼 (2011-12-30 18:04:59)
    도지사가 참... 벼슬아치구만...
    Lv.11 1 (2011-12-30 18:34:35)
    김문수 불쌍킨 하네요 ㅋㅋ 다들 도찐개찐인데..
    Lv.9 석양무사 (2011-12-30 19:06:2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31010004
    도지사왈
    "경기도시공사 감사를 했던 분이 암에 걸려 남양주로 병문안을 갔는데 위험한 상황이라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중형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라는데.. 영 껄쩍지근 하네요. 지롤..
    Lv.14 해피엔드 (2011-12-30 22:33:39)
    용건이 있으면 용건만 대면그만인것을 내가 도지사인데....이것들이 나를 못알아봐?.. 뭐 이런느낌?..119에 걸었으면 조용히 암에걸린 환자가있는데 위급하면 위급하다 아니면 아니다 말하고.. 상황이 이러한데 구급차좀 보내주실수있습니까?..라고 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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