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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erroir | 조회수 : 995 (2011-12-23 오후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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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박혁허세 (2011-12-24 00:06:17)
    한달동안 지각과 결근을 한 자네..
    Lv.8 silicontit (2011-12-24 00:35:39)
    딱보니 여자네요
    저런거 저도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라 사회경험없이 대학졸업하고 딱 뽑힌 여사원 느낌이군요
    저럴꺼면 회사나오지를말던가
    진지한번 먹어봤네요
    Lv.3 josss1 (2011-12-24 00:52:08)
    저런걸 안짜르나 ㅡㅡ;; 글만봐도 울화가 치미내
    Lv.11 OGs (2011-12-24 01:51:23)
    얼굴이라도 예쁜가 보죠 -_-;;
    Lv.7 백봉장군 (2011-12-24 07:05:15)
    과장이란 사람이 호구거나 저 여자랑 썸씽이 있거나.
    Lv.14 타마마대위 (2011-12-24 10:17:50)
    제가 봐도 욕나오네요 일이장난도 아니고 한사람 안나오면 다른사람이 그일 처리해야하는딩
    저거는 넘하네요 ㅡ,.ㅡ
    Lv.11 샤아아즈나블 (2011-12-24 10:28:33)
    안 짤리는 것이 신기... 회사도 이상...
    Lv.3 순진한앙마 (2011-12-24 11:56:47)
    안짤리고 다닐수 있는게 대단한듯..
    Lv.4 팬더 (2011-12-24 14:05:59)
    몇 달 전에 모 사이트에서 봤었지만 다시 봐도 참.... 대단한...
    Lv.7 prits (2011-12-24 15:14:49)
    아니 돈을 받고 다니면 그만큼의 일을 하던가 아니면 병원 진단서를 떼오던가
    Lv.4 엘라이스 (2011-12-25 11:34:54)
    저렇게 상짓을 해도 막짜르면 안됩니다 .. 신고하면 바로 고소먹을수도 있어서요 ㅠㅠ

    그래서 취업때 여자를 많이 안뽑은 이유중에 하나가 되는거지용
    Lv.4 초빈 (2011-12-26 11:02:51)
    저런 사람하고 같이 일하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주위 사람들 정말 힘듬~
    Lv.17 오크샤먼 (2011-12-26 11:39:41)
    아... 뽑을 사람이 정말 없었나보다...
    Lv.3 우쉑 (2011-12-27 07:57:39)
    사직서 쓰고 한달 내내 지각했었는데

    그냥 나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던 때가 있었죠

    조회 참석 안해도 되니까 일단 나오기만 해줘...
    Lv.3 다욧 (2011-12-28 10:45:38)
    저번에 타 클럽에서 엄청싸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무개념 여직원;;
    Lv.4 바람이슬 (2011-12-29 01:39:43)
    내일 보자는 말에 ..
    왠지 내일 저 직원이 짤릴 것 같다는 예감이...
    회사 다니느라 힘들지?
    내일부터는 회사 나오지 말고 집에서 푹 쉬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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