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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우애
    작성자 : Terroir | 조회수 : 1070 (2011-12-21 오후 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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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석양무사 (2011-12-21 22:12:12)
    입에 걸레를 물었네요;; 버릇될까 두렵습니다.
    Lv.14 해피엔드 (2011-12-21 22:21:22)
    엄마아빠욕을 이리도 해대니 할머니까지 연평도포격같이 너를 쪼아대는거야....니가 누구 새끼라고?...
    Lv.12 위쟈아 (2011-12-21 22:49:30)
    헐 어이가 없네요.;;;;;;;;;;
    Lv.13 날아라메시 (2011-12-21 23:16:47)
    말은 험하지만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보임...
    Lv.6 땡큐베리 (2011-12-22 01:00:08)
    우애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Lv.6 박혁허세 (2011-12-22 01:03:41)
    개x끼로 시작해서 개x끼로 끝났군요..
    Lv.17 -링크- (2011-12-22 01:07:08)
    형제 둘다 말썽피우는 녀석들이군요.
    Lv.6 gp03 (2011-12-22 02:04:55)
    어이쿠... 참 가관이네요...
    Lv.17 오크샤먼 (2011-12-22 09:57:58)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여기서의 '犬새끼'는 욕으로써 상대방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동생을 지칭하는 '애칭'으로 사용되고있는것으로 사료되는군요...
    Lv.12 쵸코GB (2011-12-22 12:55:11)
    의좋은 형제네요...ㅋㅋㅋ
    Lv.10 샤아아즈나블 (2011-12-22 21:40:00)
    이거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잘 챙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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