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몇몇 도시에는 이상한 공중화장실이 등장했다.
낮에는 단지 맨홀 처럼 보이지만, 밤10시부터 새벽3시까지는 화장실 변기로 모습을 드러낸다.
밤늦게 귀가하는 남성 취객들을 위해 설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