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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링크- (2011-11-23 18:57:15)
좀 된거군요.. 이거 방송으로 봤었는데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그냥 남편과 아이가 한없이 불쌍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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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totoru (2011-11-23 18:58:09)
왜 같이 살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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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Terroir (2011-11-23 19:06:23)
저 정도면 이혼 사유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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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세르쥬 (2011-11-23 19:15:22)
설마 저런집이 있을까 싶습니다. 일부러 자극을 위해서 좀 오바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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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prits (2011-11-23 19:20:01)
이혼사유 되죠 저런데 이혼 안하는 남자도 병O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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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tahen (2011-11-23 19:53:22)
저런집이 많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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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코딱까리 (2011-11-23 20:29:15)
극단적으로 말하면 여자는 '자궁만 빌려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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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날씨 (2011-11-23 20:58:46)
남편분이 너무 착해 보이네요.. 좀 잘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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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코조이 (2011-11-23 21:23:24)
저러니까 화성인 소리 듣는거겠지만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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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미소야 (2011-11-23 22:43:49)
정신이 나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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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땡큐베리 (2011-11-23 23:18:18)
한참전에 티비로 봤던 내용이군요.. 화성인은 정말 자작 느낌이 너무 나요.. 자작인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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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아카sia (2011-11-23 23:39:08)
부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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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다크메시아 (2011-11-24 01:06:30)
뭔가 잘못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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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호야82 (2011-11-24 08:00:17)
우리 와이프가 아니라서 첨만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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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qq아이기스pp (2011-11-24 09:08:56)
아무리 짜고차는 고스톱이라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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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guyz (2011-11-24 09:14:59)
드라마가 사람을...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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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백봉장군 (2011-11-24 09:27:15)
이거 대부분 설정입니다. 100프로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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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한글자호 (2011-11-24 09:35:52)
이런 집 흔하디 흔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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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오크샤먼 (2011-11-24 09:49:22)
마지막에"아이좀 봐줬으면 좋겠어" 하니까 인상 찌푸리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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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존트럭불타 (2011-11-24 10:33:10)
저 얼굴에.....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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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블루가이24 (2011-11-24 11:22:21)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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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갈형 (2011-11-24 12:10:01)
아,... 울 와이프한테 잘 해야겠다.. 아이둘 데리고 하루종일 전쟁을 치루고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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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스무개의하트 (2011-11-24 12:20:15)
화성인은 그냥 각본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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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겐시로 (2011-11-24 12:44:21)
혼인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노니.. 육신의 고난이 있으리라.. 혼인한 자들에게 전하노니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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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쵸코GB (2011-11-24 14:52:53)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까 그냥 넘어가겠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면 엄마가 아빠에게하는 불합리적인 행동들에 대해 따져물어올것입니다. 그때도 당당히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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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낚시하는곰탱 (2011-11-24 17:30:35)
그냥 저 여자가 미친X 인것 같은데... 나이를 X구녕으로 먹은듯...... 같이 사는 남편이 그저 불쌍할 따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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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석영이당 (2011-11-25 13:40:34)
참..이상한게..못생긴 것들이 저런 생각을 더 마니 함 어려서부터 피해의식을 느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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