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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가 칼을 사오셨어요..
    작성자 : 백봉장군 | 조회수 : 842 (2011-11-22 오전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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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모델 (2011-11-22 12:03:27)
    ㅋㅋㅋㅋ웃고 갑니다~
    Lv.7 보글의질주 (2011-11-22 12:44:52)
    컬투쇼에 나왔던거네....ㅋㅋㅋㅋㅋ
    Lv.6 겐시로 (2011-11-22 14:16:39)
    ㅎㅎ~
    잼나내요..컬투쇼나 왕창 다운받아 듣고 싶군요..
    Lv.16 오크샤먼 (2011-11-22 16:49:47)
    어제 자유게시판에서 본글이당...ㄷㄷ
    Lv.8 우유핓피부♥ (2011-11-22 17:06:56)
    ㅋㅋㅋㅋㅋ

    있을수 있는 일이네여~ >.<
    Lv.4 땡큐베리 (2011-11-22 23:05:18)
    미치겠다... 칼버리기도 힘드네요
    Lv.4 guyz (2011-11-23 09:03:3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어여!!ㅋㅋ
    Lv.3 timediver (2011-11-23 09:03:59)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Lv.3 날씨 (2011-11-23 21:11:10)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 정도의 훈남오빠면 용감한 시민상을
    줘야 되지 않을까요...
    Lv.4 Qei (2011-11-24 15:11:14)
    칼을 버리다 동대표가 된 아버지의 사연이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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