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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글(3)
    작성자 : 키드떵 | 조회수 : 706 (2011-11-21 오후 10:53:15)
    ㅇㅇ초등학교ㅇ월ㅇ일
    민수:아싸라비오 100점이다!! 엄마한테 말해야지~~
    문자>엄마엄마!! 나 시험100점맞았어 ㅋㅋ
    문자<응 잘했어!! 민수야 뒤에 ㅋㅋ는뭐니??
    문자>아 그냥붙이는거야
     
                   1년뒤........
    엄마 문자> 민수야 할아버지돌아가셨다 ㅋㅋ
     
     
     
     
     
     
     
     
    제목:누가이런 구구단을!!
     
    나:9x9?
    친구:18!!!!
    나:아니야 장난으로 구구단이야 이바보야
    친구:그럼한개더내봐
    나:6x3??
    친구: 육삼빌딩!!
    나:틀렸어 너계산도못해?? 18이자나!!
    친구:또한개내봐라
    나:너틀리면 분식집가서 뭐 쏘기다!!!!
    친구:그래
    나:2x9??
    친구:18!!!!!!!!!!!!!!!!!!!!!
    나: 틀렸어 너 구구단할때 쫌 짜증나서 아나 라고하지않아?
    이구 아나거든!!
    친구:
     
     
     
     
     
     
     
    3.만득이 정신병원
     
    만득이정신병원에서 만득이가 변기에서낚시를하고있었다.
    의사는장난으로 "잘잡혀요?"라고했습니다
    만득이는"당신미쳤어 변기에왜 물고기가살아?"
    의사는만득이가다낳은줄알고 좋아했습니다
    의사가가고 만득이가하는말
     
     
     
     
     
     
     
    휴~~~~ 좋은낚시터 뻇길번했네
     
     
     
     
     
     
    4. 학교
     
     
     
     
    어떤아이가 학교가는걸 무지 싫어했습니다.
    어느날할아버지가 학교가라고
    "야 학교빨리가!!"
    라고했습니다.
    아이가
    "싫어요 학교멀어요!!"
    라고하자 할아버지가
    "이노무자식이!! 멀긴뭐가멀어! 개똥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쳇 할아버지땐 학교어떻게갔는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는 백두산4번넘어야돼었어"
    아이가
    "와우 판타스틱!!!! 정말 멀었었네요!!"
    할아버지가하는말
     
     
     
     
     
     
     
     
     
    그래서학교안갔어
     
     
     
     
     
     
     
     
     
     
     
    5.또옹과 초콜릿
     
     
    어떤분이 어릴때 친구랑 놀을때
    갑자기 또옹이 매려웠따
    하지만그분은 괄약조절을못해서
    바지에 또옹을 쌌다
    하필이면 하얀바지에쌌다
    갑자기 친구가
    "야바지에 갈색뭐야?"
    그분은
    "어,,,어 초콜렛이야 "
    하면서 찍어먹고 집에가서 울었답니다
     
     
     
    마지막인데 이건 이야기가아닙니다 ㅎㅎ
     
     
     
     
    6. 싫어하는친구한테쓰는방법
     
    나:너만보면 첫눈이생각나
    친구:왜?
    나:밟아버리고싶어
    나:너만보면 씨앗이생각나
    친구:왜?
    나:묻어버리고싶어
    나:너만보면 시험지가생갹나.
    친구:왜?
    나: 찢어버리고싶어
    나:너만보면귤이생각나
    친구:왜?
    나:까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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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timediver (2011-11-22 07:08:37)
    또옹이라는 표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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