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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베이터
    작성자 : 키드떵 | 조회수 : 783 (2011-11-21 오후 10:54:02)
    어떤 엄마와 아이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아이가 오줌이마려웠어요. 그래서 크게 아이가 왜쳤어요. 엄마!! 오줌마려워라고요 그런데 그아이의 엄마가 부끄러우니까 얼굴이 빨게지면서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작게)이제 오줌이 마려우면, 귓속말이라고해 알겠지??  그래서 아이는 알겠다고하고 아빠와 다음날 산책을 갔어요 그런데 쉬가마려운거예요. 그래서 귓속말 ! 아빠 귓속말 귓속말 이렇는거예요. 아빠는 그걸모르니까 아빠가 빨리 귀에 해보라고해서 그아이는 아빠의 귀에 오줌을 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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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timediver (2011-11-22 07:07:49)
    ㅋㅋ 아이들한테 너무 제한을 걸면 안 되는 듯.

    그대로 받아들이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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