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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킹녀의진실
    작성자 : 블루가이24 | 조회수 : 865 (2011-11-21 오전 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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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해피엔드 (2011-11-21 09:40:24)
    풋.....정말 끔찍한 현실이군......
    Lv.16 오크샤먼 (2011-11-21 10:38:41)
    파란약을 먹을걸...이라고 후회하는중인듯...
    Lv.17 -링크- (2011-11-21 12:09:54)
    ㅋㅋㅋ 기분 최악일듯.

    그나저나 다들 거꾸로 자는군요. 발이 관물대 방향이어야 정상인데
    Lv.8 곰돈이푸 (2011-11-21 14:18:16)
    우리땐 저방향으로 잤는데요 ^^ 다 다른건가?
    Lv.16 오크샤먼 (2011-11-21 17:34:01)
    그러게요... 일직하사가 깨우기편하게 하기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군화 벗는쪽... 통로쪽이 머리가 가게 잤는뎅...(95군번)
    Lv.13 해피엔드 (2011-11-22 01:39:10)
    저도 95년군번인데...ㅎㅎ 머리가 통로쪽이었죠...깨우기 편한것도있지만...누가누구인지 확인하기도 수월하죠...인원이 워낙많아서 근무서고 오면 잘곳이 없어서 남는자리들어가서 자기도 했거든요....진상 말년이 가로로자면 얄짤없다는..
    Lv.7 라르크엔시엘 (2011-11-21 21:03:56)
    엥 저두 저렇게 잤는데요.. 머리가 바깥쪽이면 위험하지 않을까요??;;;흠
    Lv.3 스이리 (2011-11-21 12:32:26)
    ㅋㅋ
    예상할 수 없었네요..
    군대 이야기는 참..재밌어요~!
    Lv.7 꾸왑 (2011-11-21 12:4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어요~!
    Lv.9 허접수 (2011-11-21 12:59:02)
    이런~ 파란색약을 먹었어야지~
    Lv.6 totoru (2011-11-21 23:49:04)
    헐..... 덴장..... ㅋㅋㅋㅋㅋㅋㅋ
    Lv.8 쵸코GB (2011-11-22 16:35:44)
    군인아찌다운 꿈이었네요...영화를 넘 많이 보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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