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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셔뿌셔 흑역사
    작성자 : X-Y-Z | 조회수 : 904 (2011-11-20 오후 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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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코조이 (2011-11-20 15:39:15)
    저때는 아주 다양한 맛이 존재 했군요. ㅋㅋㅋ
    Lv.5 갈형 (2011-11-20 15:54:21)
    메론맛의 열혈팬이었는데...
    Lv.8 skyneto (2011-11-20 17:46:51)
    딸기맛 끓어 먹다 냄새만으로 토해버린....
    Lv.8 쵸코GB (2011-11-20 18:06:23)
    생라면 먹을때는 아그작거리며 맛나게도 먹었던거 같은데
    막상 과자로 나오니 왠지 이질감이 느껴져서 오리지날을
    찾게되었다는 전설이 있었죠.
    Lv.17 -링크- (2011-11-20 18:39:10)
    정말 저당시 끓여먹은 후기 많이 올라왔었죠ㅋ
    Lv.2 비형남자 (2011-11-20 18:55:49)
    그냥 안성탕면이 최곤뎅;;
    Lv.3 스이리 (2011-11-20 22:35:00)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난 스낵면~~
    Lv.3 timediver (2011-11-21 01:09:10)
    옛날에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 먹으라면 못 먹을 것 같네요.
    Lv.3 원러부 (2011-11-21 08:29:12)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Lv.16 오크샤먼 (2011-11-21 10:27:47)
    제일하단의 스위트콘맛도 안나오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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